B마트 매거진이란?
#누른다 #본다 #읽는다 #공유한다 #담는다 #산다
비마트 매거진을 표현할 수 있는 해시태그!
비마트 앱에서 신상품을 어필할 수 있는 공간을 넓히고, 큐레이션을 통해 상품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자 기획했습니다. 보다 통통 튀면서도, 실용성 있는 표현 방법입니다.
매거진 촬영을 3단계별로 나눠서 이해하기 쉽게 보여드릴게요!
STEP.1 기초 아이디어 회의
첫 단계인 아이디어 회의는 가장 핵심 포인트입니다!
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, 포토가 뭉쳐 매거진을 스케치하기 시작합니다. 4명의 어벤져스가 모여 B마트 magazine의 첫 발걸음을 내딛습니다.
이 달의 주제가 정해지면, 그 주제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. 자유롭게 다양한 레퍼런스와 아이디어를 모으는 과정이 참 중요하죠!
아이디어와 방향성을 정하는 회의를 통해 기획의 큰 틀이 잡힙니다. 그리고 최종 시안을 세 갈래로 나누어 촬영 준비를 시작합니다.
하나의 아이디어도 소홀히 하지 않고, 예비 시안을 정해두는 것도 B마트 magazine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는 비결입니다.
STEP.2 촬영 준비
촬영 전날, 포토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테스트 촬영을 진행합니다. 스타일리스트분의 세팅에 맞춰 조명과 앵글을 다각도로 적용해본 뒤, 더 나은 이미지를 만들어나가게 됩니다.
그리고 조명과 앵글 테스트를 진행합니다. 아이디어 스케치는 이상에 가깝기에, 현실의 한계도 고려하여 실현 가능성을 판단해봅니다. 물론 우리의 작업은 이상에 가장 가까운 작업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.
씽크빅을 마스터한 창의력의 배민인만큼, 더 나은 아이디어와 세팅이 있다면 언제든 반영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. 당일 시안을 꼼꼼히 준비해두면서도, 새로움과 즉흥이 어우러질 수 있는 여유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.
더 나은 이미지를 위해, 앞서 준비하고, 말랑말랑하게 작업에 임하고 있답니다. 그 중에서도 촬영을 위한 준비는 모든 작업의 시작과 끝인만큼 더욱 진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.
STEP.3 최종 이미지 만들기
전 날 미리 테스트를 진행하고 본 촬영에 들어가게 됩니다.
하지만디자이너분들의 컨펌을 받으면서 최종적으로 달라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.
이는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므로, 모두 최선을 다 하며 상황을 즐기며 촬영을 진행합니다.
한 번 촬영을 시작하면 4-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.
모두가 한 컷을 위해 정성을 다 하는 비마트 매거진 입니다.
꼼꼼한 준비가 끝났다면, 본 촬영에 들어갈 타이밍이죠? 미리 테스트를 마치고 촬영을 시작합니다. 디자이너분들의 정성어린 컨펌을 받으면서, 더 나아질 수 있는 지점들을 함께 고민하고 반영합니다.
완성도 높은 이미지가 탄생하기까지, 모두 최선을 다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진행합니다. 한 번 촬영을 시작하면 반나절이 소요됩니다. 단순한 한 컷일지라도, 그 속에 담긴 정성 어린 시간은 배민 구성원들의 자부심이기도 합니다.
포토팀과 디자이너분들의 열정과 B 마트 magazine의 열혈 독자분들이 함께 빚어낸 결과물을 보실까요?
Photo. 김봉우 (Feat. 8호_국물요리/12호_홈카페,7호_청소용품)
Photo. 박종규 (10호_반려동물편/11호_리추얼편)
Photo. 이다영 (14호_친환경편)
Photo. 정재호 (15호_방구석캠핑)
Photo. 최지원(16호_먹을랭편)
Photo. 최현지(17호_맛집탐방 빙고편)
비마트 매거진은 달 이 지나면 볼 수 없으니!
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B마트 배너에서 꼭 확인해주기~ 약속~